
감독회장 메시지 믿음의 걸음을 지속해야 합니다 [caption id="attachment_85851" align="alignright" width="142"] 감독회장 이철[/caption]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변함없이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누르고 흔들어 차고 넘치게 하시는 은혜와 복이 감리회 모든 교회와 가족들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신년사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을 가꾸는 믿음으로 2022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코로나팬데믹 상황은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께 성령 하나님의 위로와 능력이 함께 하는 한 해를 되기를 축복합니다. 지금 전 세계는 대공황에 버금가는 전염병 상황으로 불안과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감독회장 메시지 기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감리교회 [caption id="attachment_85851" align="alignright" width="132"] 감독회장 이철[/caption] 2022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음과 힘을 모아주신 6천여 감리교회와 130만 감리교인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성령 하...

[caption id="attachment_85851" align="alignright" width="136"] 감독회장 이 철[/caption] 감독회장 메시지 희망의 빛, 감리회!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어둠이 일찍 깃들고 밤의 길이가 절정에 이르는 계절을 맞고 있습니다. 사실 겨울은 어둠과 함께 찾아옵니다. 어둠이 깊어가는 강림절에 등불을...

감독회장 메시지 감사와 기도의 계절! [caption id="attachment_85851" align="alignright" width="134"] 감독회장 이철[/caption] 감사의 계절입니다. 지난해 감독회장 선거에 임하면서 “목회자들에게는 목회하는 즐거움을 주고 평신도들에게는 감리교인(Methodist)인 것을 자랑스럽게 느끼도록 하겠습니...

감독회장 메시지 십자가와 감리회의 희망! [caption id="attachment_85851" align="alignright" width="133"] 감독회장 이철[/caption] 가을이 깊어갑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절은 약속이나 한 듯 돌아오고 절기를 통해 지나간 날들을 돌아보며 감사와 따스함을 느낍니다. 감리회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런 은혜...

감독회장 메시지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며! 감독회장 이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감리회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났습니다. 땀 흘린 만큼 옹골찬 열매를 기대하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이슬이 내리고 가을 기운이 돌기 시작하다가, 하순이 되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계절입니다. 지난여름은 코로나19의 급작스런 확산으로 인해 긴...

광복76주년 및 2021년 남북평화통일공동기도주일 메세지 마른 뼈도 살려 군대를 만드시는 하나님! 감독회장 이철 광복 76주년이자 1989년부터 남북의 합의로 지켜오고 있는 남북평화통일공동기도주일을 맞았습니다. 8.15, 이 날을 생각할 때 우리는 일제 강점시기에 민족과 교회가 겪은 고난과 아픔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와 부활의 ...

# 감독회장 메시지 위기를 넘어 영적 각성으로! 감독회장 이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감리회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무더운 여름, 그리스도인들은 오히려 영적으로 풍성하고 새로워지기 위해 수련회를 열고 산과 강에서 영적인 은혜를 사모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여름행사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어렵지만 성령을 사모하는...

감독회장 메시지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감독회장 이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감리회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희망을 가꾸고 키워내 풍성한 복을 누리는 6월이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입니다 6월 1일은 의병들의 애국애족정신을 계승‧발전하여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 ‘의병의 ...

2021년 웨슬리회심 283주년 목회서신 신실한 사람들, 우리 감리교회! 감독회장 이철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국내외 6,388개 교회 123만 감리교인들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존 웨슬리 회심 283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단지 이 날을 기억하고 기념하는데 머물 수 없습니다. 처음 감리교회가 영적각성의 결과로 생겨난 회심의 종교요 능력의 교회였듯이,...

감독회장 메시지/ 감독회장 이철 닫고 서는 5월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숫자 5는 우리말로 다섯, 닫고, 서다(閉, 立)라는 의미입니다. 어두운 땅속의 삶을 닫고 밝은 땅 위로 새싹이 돋아나며, 꽁꽁 얼어붙은 겨울의 움츠림에서 밝은 세상으로 솟아나는 5월, 화창하고 따스한 날씨처럼 감리회 모든 가족의 일상에 새로운 희망이 솟아나길 기도합니다. 가정...

세월호 참사 7주기 목회서신 그리스도인이라면... 감독회장 이철 2014년 4월 16일 인천을 출발하여 제주도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 인근 바다에서 침몰하여 전체 탑승객 476명 가운데 304명이 사망하고 실종된 ‘대형참사’로 기록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희생된 사람들 가운데 250명은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국...

장애인선교주일 목회서신 우리는 모두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감독회장 이철 부활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가 감리회 모든 가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교회는 매년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전후 주일을 ‘장애인선교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주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함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

감독회장 메시지/ 감독회장 이철 봄맞이의 완성, 부활! 부활의 계절을 맞이했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이 감리회 모든 가족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한 봄, 부활의 계절입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지만, 교회 밖에서의 삶이 부활의 삶이 되지 않는다면 십자가는 예수님의 마지막 이야기로 끝날 것입니다. 우리는 ...

그리스도인의 봄맞이 감독회장 이 철 여전히 힘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옵니다. 새 절기는 희망을 품게 합니다. 감리회 모든 가족에게 봄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3월입니다. 삼일절이 있는 달이자 사순절기입니다. 3‧1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은 한반도에 기독교 복음이 전해진 지 30년 조금 넘은 초창기였습니다. 당시 기독교...

인터콥선교회는 분명한 잘못이 있습니다. 감독회장 이철 코로나19상황이 계속되어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리회 가족 모두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배와 전도의 길이 막혀 어려운데 교회를 더 어렵게 하는 뉴스로 가득 차 더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지키며 교회를 세우려고 헌신하는...

감독회장 메시지 교회를 교회답게! 감독회장 이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차고 넘치게 하시는 은혜와 복이 감리회 모든 교회와 가족들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일상을 준비해야 하는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목회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첫째,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

특별목회서신 코로나19, 아름다운 동행으로 함께 이겨내길... 감독회장 이철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감리회 모든 교회와 기관들, 가족들에게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서로 배려하고 손잡아 주며 함께 동행하여 위기가 기회가 되어 모든 교회들이 부흥하길 간절히 기도하면서부탁을 드립...

감독회장 메시지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을 가꾸는 감리교회 감독회장 이철 새해를 맞이하여 감리회의 모든 교회들과 기관,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이는 ‘해돋이’를 보면서, 어떤 이는 새해 첫날 산에 오르면서, 새 출발을 다짐합니다. 이렇게 새해는 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