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회장 메시지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42"] 감독회장 이 철[/caption]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다시 사신 예수님은 죽음의 빈 무덤을 뒤로하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온 인류의 구세주이십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이 대한민국 곳곳마다...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42"] 감독회장 이 철[/caption] 감독회장 메시지 ‘부흥’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4월, 희망의 계절인 봄입니다. 감리회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님들에게 부활인사를 드립니다. 겨울과 봄 사이를 오락가락하던 꽃샘추위가 봄소식을 잠시 지체 시켰...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42"] 감독회장 이 철[/caption] 감독회장 메시지 외로움 전성시대의 대안, 예배회복! 어느덧 3월입니다. 새 봄입니다. 부활의 꽃을 피우기 위해 사순절의 봄이 무르익어 갑니다. 하루하루 더욱 영적으로 깊어가는 시간과 절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42"] 감독회장 이 철[/caption] 감독회장 메시지 절기의 은혜, 회복탄력성 새 봄을 맞이하는 2월입니다. 6천 6백여 감리교회마다 회복되어 든든히 서 가고, 120만 감리교인마다 풍성한 복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종...

기독교대한감리회 신년사 회복의 해,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의 모든 교회들과 기관, 성도들, 그리고 우리 사회 곳곳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이는 ‘해돋이’를 보면서, 어떤 이는 새해 첫날 산에 오르면서, 새 출발을 다짐합니다. 이렇게 새해는 우리...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42"] 감독회장 이 철[/caption] 감독회장 메시지 축복의 기회, 2023년 2023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새 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한결 같으신 사랑과 은총을 베푸시길 기대합니다. 6천 6백여 감리...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42"] 감독회장 이 철[/caption] 감독회장 메시지 세상의 빛, 감리회!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져 있는 모든 감리교회와 130만 감리교인 여러분의 가정에 성탄의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84개국 선교사님들과 그 가정마다 고향의 성...

감독회장 메시지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42"] 감독회장 이 철[/caption] 감사하라 감사하라! 깊은 가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추수감사의 계절입니다. 하나님께서 6천 3백여 감리교회 모두의 감사를 기뻐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감...

감독회장 메시지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42"] 감독회장 이 철[/caption] 교회회복, 영성회복, 세상의 빛 가을이 깊어갑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도 그 끝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계절은 약속이나 한 듯 돌아오고 절기를 통해 지나간 날들을 돌아보며 감사와 ...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42"] 감독회장 이 철[/caption] 감독회장 메시지 축제의 9월이 되었으면...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감리회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났습니다. 매년 있었던 수해였지만, 올해는 도심을 중심으로 쏟아...

광복77주년 및 2022년 남북평화통일공동기도주일 메세지 하나 되는 한반도! 감독회장 이철 광복 77주년이자 1989년부터 남북의 합의로 지켜오고 있는 남북평화통일공동기도주일을 맞았습니다. 8•15 광복절, 적어도 이 날을 경험하신 분들에게는 더없이 가슴이 뛰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그래서 일제 강점시기에 민족과 교회가 겪은 고난과 아픔의 크기가 얼...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32"] 감독회장 이철[/caption] 다시 교회로 !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감리회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교회마다 성경학교와 수련회, 단기선교, 봉사활동 등 여름행사로 분주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모이...

기후와 생명 회복을 위한 환경선교주일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감리교회는 해마다 6월 둘째주일을 환경선교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올해로 서른 아홉번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환경문제가 개선되기보다 위기신호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이 탄소감축안을 내놓고, 국가주도의 기...

평신도가 희망입니다. 해마다 6월 첫째 주를 앞둔 한 주간을 평신도 기도주간으로 보내고 난 뒤 평신도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기도주간이 되고, 간증을 함께 나누며 기쁨의 찬양을 드리는 평신도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올해는 오랫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상황이 일상회복단계로 접어들어 다시 일어서는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

회복과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성령강림절을 보내는 감리회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32"] 감독회장 이철[/caption]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6월입니다. 6월 1일은 의병의 날, 6일은 현충일, 10...

풍성한 열매를 꿈꾸는 5월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32"] 감독회장 이철[/caption]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화창하고 따스한 날씨처럼 감리회의 모든 가족들의 일상에서 새로운 희망이 솟아나길 기도합니다. 가정은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설계입니다 우리 사회의 큰 문제 중 ...

감독회장 메시지 ‘다시’ 일어서는 계절!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42"] 감독회장 이 철[/caption] 부활의 계절을 맞이했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이 감리회 모든 가족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새로 선출된 대통령이 취임을 준비하고, 감리교회...

삼일운동 103주년 기념사 3.1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 복음이 전해진지 35여 년이 되었을 때입니다. 당시 기독교인은 20여 만(감리교인 5여 만)으로 전체 인구의 1% 가량이었습니다. 당시 유교 1,500여 만, 불교 200여 만, 천도교(동학) 100여 만이었던 것에 비하면 소수종교였습니다. 그럼에도 기독교는 3.1운동 모든 기획, 과정에서 주도...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삶의 터전이 파괴되고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의 불행에서 다음세대를 구하고, 인류의 평화를 위해 세계51개국이 참여하여 채택된 유엔헌장 제1조 1항은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 이를 위하여 평화에 대한 위협의 방지ㆍ제거 그리고 침략행위 또는 기타 평...

감독회장 메시지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 [caption id="attachment_47088" align="alignright" width="124"] 감독회장 이 철[/caption] 만물이 소생하는 3월입니다. 새롭게 찾아오는 절기는 희망을 품게 합니다. 감리회 모든 가족에게 새롭게 찾아오는 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3월의 첫날은 우리 민족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