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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감독회장)도 지키지 않는 교리와 장정은 페지가 마땅하다.
김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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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00:24:02
권력이 큰 자라고 해서 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법은 이미 기능을 상실한 것이며 無 의미 한 法은 존재 가치가 없는바 가차없이 페기해야 마땅하며 차라리 법이 없다면 권력없는 자들 에게도 평등의 권리를 누리며 살아갈 소망 이라도 있지 않을까 싶어진다.
법 이라는것은 남용을 하면 언젠가는 그 올무에 걸려 페가 망신 당하는 것이요 지키지 않는자는 당장은 가진 권력으로 버틸순 있을지 몰라도 마찬가지로 그 올무에 걸려 넘어지기 마련이다.(윤석열을 보면 안다 그리고 법을 무시한자가 권력을 잡으니 정상인가 가말이다 검불 십년이다)
기독교 대한 감리회의 일원으로써 책임있는 자들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감독 회장에 피선되면 시무하던 교회 담임 목사직 을 사임하고 감독회장 에 취임 해야하며 퇴임후에는 반듯이 은퇴햐야 한다라고 우리들의 법전에 명시되어 있는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다.
그런데 현 감독회장이 감독회장으로 피선된지가 언제인가 지금도 강단에서 담임목사로써 사역을 하고 있다면 분명히 불법 일진데 이에 대하여 그 누구도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고소고발 한적이 있었는지 알고싶다.
혹시 그러한 사실이 있었다 면 결과는 법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묻어둔 상태인지 아니면 그 누구도 이에 대 하여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는지 은퇴 장로로써 시골 무지랭이 인지라 알수 없는바 법을 어기고 있다면 조속히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
항간에 떠돌던 소문에는 감독회장도 감독회장 임기 이후에 다시 교회로 돌아갈수 있도록 법을 바꾼단 소리는 들었어도 현제는 이중직을 가질순 없는바 입법총회 에서 고치기 전 까지는 본 법에 근거하여 감독회장직을 수행하여야 하므로 존재하고 있는 법을 윗선에서 부터 지키길 바란다 그러나 윗선에서부터 지키지 아니 한다면 현행법은 무용지물 이기에.
그래서 필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일원으로써 기독교 대한 감리회 본부에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감독 회장님 도 지키지 않는 법을 다른 회원들만 지켜야할 법이라면 불공정한 행위 이므로 즉각 본부나 각 연회에 진행중인 소송 사건들이 있다면 즉각 중지하고 기독교 대한감리회의 법인 교리와 장정을 즉각 페지 하시길 바랍니다.
페지를 해줘야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더 활동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어려움 중에도 꿋꿋이 할수있다고 할것 아닌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