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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말고 설: 그리고 토끼
민관기
- 1542
- 2023-01-23 06:51:12
설날은 오늘 단 하루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설이란 날은 앞으로 1년 365일을 서게 하는 날이란 뜻이다.
오늘은 내일은 서게 하며, 내일은 또 다음 날을 서게 하는 그 원료가 되는 첫 날인 설날이기에
설날은 설~날하고 길게 끌어 발음하는것보단 설: 세울: 날하고 짧게 끊어 생각해야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수도명인 서울은 이 설이 변한 말이란 것도 참고로 알고 있으면 좋다.
우리는 그냥 서울, 북의 서울 북경, 동의 서울 동경이고, 남의 서울 남경. 서경은 그럼 서울서울인가? 왜 평양인겨?
*. 서울 경(어찌 한자로 변환이 안되는겨?)은 초두 돼지 해밑변인가?에 ㅁ몸과 세살래의 획으로 구성되었다.
이 말 뜻은 초등학문을 뗀 몸들이 팔도로 부터 모여든다는 의미로 창안되었을 것이며, 실제로도 그러했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 토끼는 본디 작은것이 잘 토끼는걸 보고 지어진 이름이며, 본 말이 돋깃이다. 자그마한 것이 봉긋이 돋아서 요렇게? 깃들어 살아가고, 가만히 있을 때는 돋깃인데, 무언가 필요커나 사람, 특히, 사나운 짐승에게 쫒길 때는 그 토끼는 속도가 두 눈이 동그라질 정도로 빠른 것을 본 아주 먼 옛날 어떤 현인?+이 붙인 이름일 것이며, 이는 사람이 나무를 할 때 쓰는 도끼의 호칭에도 영향을 미쳐 독기를 품어야 사는데, 필요한 나무를 할 수있다가 되었고, 호랑이와 같은 동물의 제왕도 작디 작은 토끼를 잡고자 할 때에도 독기를 품고 최선으로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복합적으로 작동되어 사람의 실제 삶에도 필요하다 생각되어져 사람의 삶에 깊숙히 들어오게 되었을 것이다.
= 성경에선 이 현인을 아담이라 하였다.
즉, 토끼, 독기, 도끼는 같은 의미/ 연원에서 발생한 말이다,
하여, 이것은 묘한 일이 아닌가?하고, ㅁ ㅁ, 모 모, 몸 몸이 조합하면 묘이므로 토끼 묘란 한문어가 탄생했다.
묘는 토끼와 토끼를 쫒는 사람과의 조합물이다. ㅁ ㅁ, 모 모, 몸 몸이 조합되어 묘인데, 이는 토기와 ㅁ 모 몸간에 아주 긴밀하게 연관이 되어있고, 특별히 사람에게 주는 교훈이 있다.
교훈
1) 작은 것도 귀하고 미물이 아니다.
2)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3) 토끼가 사는 것을 보니 후손들을 사람보다 많이 낳는데, 아기토끼는 걸을 수있게 되자 스스로 먹이를 찾아먹는 모습을 보고 아~ 토끼가 사람보다 더 낫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모든 토끼는 자신이 스스로 먹이활동을 한다. 누가 해주거나 날라다 주지 않는다. 누가 주는 먹이를 먹는 토끼는 사육되는 것 이 외에는 없다.
이는 토끼는 의는 그냥 몸의 털로 있고, 식과 주는 자립하여 산다. 이는 새 등에 비할 바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생각했다. 스스로의 정신은 반드시 사람세상에 있어야할 가치이다.
사람들은 생각했다. 토끼는 사람들의 스승이다. 토끼는 자립하는데 한 달? 사람은 빨라야 10년?
토끼가 사람보다 100배는 훌롱한가??
정리하면,
알라들 많이 낳아 스스로 홀로서기를 하는 자녀들로 키우기가 인생의 목표이다가 토기 해에 사람에게 주는 교훈이다.
"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