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윤대통령을 응원한다고 해서, 뭐가 문제가 되겠는가?

신문을 보니, 이란과 사우디가 손을 잡았다. 그것도, <中國에서>
그러나, 내가 윤대통령을 얼마나 비웃겠는가?!

그래도, 대통령이 못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게 낫겠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PF위기가, 올 하반기엔 우리나라를 강타할 모양인데..
내 고민은, <인버스를 살까 말까>이다.

그러니,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시국선언을 하는 것과..
시장이든 대통령이든 누구든 붙잡고 기도하고, 호텔 조식 한번 먹는 게, 무슨 큰 죄인가?!

다만, 전목사는 아니다..
그들은, 극우 이념으로 교회 老人들을 세뇌시켜버렸다.
악랄한 다단계 상술꾼처럼, 敎人들의 주머니를 노리고 있고, 자식들과 이간질 시킨다.

목사의 꼴에, 뭐하러 남의 부인 약점을 공격하는가?!
요한과 살로메인가?? 그러면 자기 목을 내놓던가?!
겁은 많아서, 알아서 기어다니며, 욕설을 해대는 꼴이, 이 시대 목사들의 큰 수치이다.

국○은 그들과 손절할 것이다. 안그러면, 민○당이 이긴다.
현재 한국교회는, <김성도의 이단교리>와 <비틀린 세대주의, 시오니즘>에 경도되어 있다.
사기꾼들이 말세마냥 설쳐되고 있다.

거룩한 부활절이, 메뚜기들에게는 한철 장사인 모양인데, 역겹고,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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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전목사와 메뚜기 빼고는 다 괜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