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윤석열 대통령의 자진 사임과 강제징용 배상안 철회를 촉구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 시국선언” 선언문을 보고, “내 생각 ⇨ ...... ”으로 내 의견을 요약하니, 참조 바랍니다.

선언문 “• 우리는 윤석열 정권의 종일매국(從日賣國) 행위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내 생각 ⇨ 윤석열 대통령은 자주 외교를 하고 있고, 이는 일본제국주의에 의한 식민 사관을 극복한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에 따른 일본을 상대하는 자신감의 열매이며, 과거지향보다는 미래 지향의 선언이고,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당당한 일원으로 새로운 외교 지평을 연다.

선언문 “• 우리는 검찰독재정권인 윤석열 정권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 과거 문재인 정권은 촛불혁명을 내세워 통치자가 헌법 위에 군림하는 인민민주주의 인치의 시대를 만들었다면, 현재는 법치의 시대로 되돌아가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지방 권력의 토지 인허가권을 매개로 이권 거래한 사건 등은 법질서에 따라 당연히 수사와 재판이 되는 게 마땅하다. 이를 정치의 이름으로 혹은 시민/종교단체의 이름으로 압박하고 저항하는 게 바로 인민민주주의 방식이다.
⇨ 또한, 정부와 정권이 이를 수사한다고 해서 현직 대통령을 트집을 잡아 물러나라고 요구하면 이는 대선 불복이며, 이는 곧 국가 반란행위에 해당한다.

선언문 “• 우리는 남북 갈등과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 정권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 북한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의 핵무기 도발, 미사일 도발, 무인기 서울 상공 침투 같은 명백한 군사도발은 남북 갈등과 전쟁 위기를 먼저 주도적으로 반복해 고조시킨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치적 지지층은 왜 북한에 이를 항의하고, 우리 정부의 강력한 군사적 대응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은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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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목사 시국선언문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