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실질적인 재림? 혈연으로 망해가는 개신교회

관리자
  • 2906
  • 2012-06-17 00:38:16
1. 한겨레 신문의 일면전면의 사진과 기사가 심사롭지 않다.
2. 따로 조목사가 교회를 차리겠다\"하자, 모두들 자신의 기반이 무너질까? 국민일보 노조도 수백원로장로포함수천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들도 손을 들었다.
3. 개인적으로 교회개혁실천연대의 실무자들의 전언으로는 조용기목사는 정말, 조용하게 은퇴하고,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니, 좀 기다려달라 했으나, 결국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주인장은? 예수님도 하나님도 성령님도 아니고, 조용기 목사의 처와 자식들이였다.
4. 목회세습에 대한 해괴하고 난해한 이상한 구약성서주석을 빌미로 좀 깝치지들 마시라~
5. 깃발들고 돌격대를 형성했던 초기 담임목사와 장로들은 지킬 것이 제 많다. 관리할 것도 많고, 통장에 인자된 금액을 보면, 미치고 환장한다. 완전히, 우리만의 독고다이 영역에서 우리세상이다.
6. 과연 그 우리만의 세상이 영원한 천국일찌는 당신들의 장례식 날짜를 확인하면서, 반증해 주겠다. ㅠㅠ

7 기감을 망친것은 세습이다. 한국 개신교회를 망친 것은 세습이다. 천주교의 부흥이 놀랍다고, 적어도 세습하지 않기에 가능한 것이다. 최소한 물려줄 재정적인 아무런 부담이 없기에, 적게 먹고 당당하니, 그만큼 성직자들이라고 인정해 준 결과다.

8. 반드시 총회에서 입법총회가 인준되면 <기감 세습 방지법>은 절대적 조건이다. 그렇지 못하면, 기감은 5년내로 썩어 문드러져 갈 것이고, 10년도 못가서, 로버트 슐러의 수정궁교회의 현실이 그대로 진행될 것이다.

9. 따라서, 세습을 쳐먹은 일말의 2,3세들은 나름대로 외국어를 익혀서, 선교지를 개척하고 기감의 해외선교의 반면교사로 우뚝서라~ 그것이 조부를 선친을 모교회를 자랑스럽게 세워내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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