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란 직책?

관리자
  • 2091
  • 2012-07-28 20:19:24
감독이라는 직책이 명예라면 명예일 것이다.
감독의 인격을 지닌 자가 감독이라는 직책을 쓰면 참으로 명예스럽다.
모두가 존경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감독이 될만한 인격을 지니진 못한 자가 감독이라는 직책을 쓰면
공사판 감독도 못한 자가 되어 두고두고 불명예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지난 4년동안 감리교를 오물통에 처넣고 그것도 모자라
기어코 감독이라는 고깔을 쓰고 싶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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