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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가 불편하신 분들에게..
관리자
- 1969
- 2012-07-30 06:48:42
신경하목사께서는 장유위가 조창호총무를 총무직이 끝날 때까지 임기를 보장해야 하므로 회기중에 관리자로 둔갑시킬 수 없다는 해석을 내렸는데도,
미주지방회 때 서기, 미주선교연회때 총무 8년, 그 후에도 계속 관리자로(총무로는 8년 이상 세울 수 없으니 총무 시절에 관리자로 이름을 바꾸어서) 세우더군요.
까이꺼 신경하목사처럼 뭉개버리고 나가시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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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철목사가 감독을 지내었기에 감독회장에 출마할 수 없는 것을
권용각 장유위원장과 김진호 전감독회장을 전면에 철면피로 세워
후보로 만들 때도 어제 오늘 찌껄이던 사람들이 그 반만 찌껄였다면 일말의 미안함이라도 가지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