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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의모든정체세력들은 김기택임감에게 낚여버렸다.
관리자
- 2620
- 2012-07-31 02:51:11
감독회의라는 명분은 그럴 듯하지만, 작금의 기감사태에서 감독들의 위치는 속칭, 개차반 직전도 아니고
진입상태라고 보는 시선이 적지 않은 것이 아닌가? 말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