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회 필요악인가?

강희천
  • 2182
  • 2012-08-01 20:31:32
너희들이 고생이 많다. 감독선거하랴 감독회장선거하랴
네 공로를 무덤에 갈때까지 잊지 아니하겠노라
가난한 너희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교회를 세우고, 헌신하여 결국 부족한 나를 감독
회장의 반열에 오르게 하는
니들의 그 헌신이여 아~ 아!!

광명한 그날의 복이 있으리라
림프관이 터지도록 부르짓으라
은금은 비록 나에게 바칠지라도
쓰잘데기 없는 것들을 가지고 감사하는 비법을 배웠으니
레위지파를 섬기는 자들의 축복이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노라!!
다함께 나를 따라 복된 그날까지 전진 또 전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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