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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목사의 正道를 외친 오세영목사의 침묵
관리자
- 2563
- 2012-08-01 19:14:48
김국도 목사가 지난 4년간 감독회장에 도전하다 서울남연회 감독 도전은 있을 수 없고
입법의회를 통해 장정을 개정하여 피선거권을 얻지 못한다면 감리교회 정치세계를 떠나야 한다고 했는데
서울남연회 그것도 단일후보로 무투표당선으로 서울 남연회 감독이 되게 되었는데
어찌 침묵을 지키시는게요. 한마디 멘트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