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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민관기
- 2010
- 2014-10-12 08:08:53
뭐 이렇게 씌운거에 모자쓴 나무목 두개에 [지].
史
긴 몸을 가운데로 뚫어 죄로 획 아래에서 몸아래부터 휘익~.
완전한 네모도 아니고 한 변이 틔어짐도 아닌 두변이 날렵하게 틔어진건 열려잇음을 뜻한다.
한 변의 모자를 쓴 나무 목은 나무는 오래 삶을 상징하니 오래고 오랜 세월을 뜻한다.
止는 땅을 바탕(아래의 가로획ㅡ)을 위로 지어냇다 - 만들엇다.
*. 무엇이나 정해짐이 없이 열려잇음으로 오랜 세월 (나무목엔 十과 사람인이다)가로와 세로로 우월과 열등을 정확히 갈라 사람인으로 이어 만들고 지어냄이 [歷]이란 글자에 담긴 뜻이다.
*. 역은 기역 ㄱ은 깃들임이며 여는 얻과 얻 즉, 얻고 얻어 깃들임.
*. 긴 몸이 살아잇음과 그것을 중앙으로 관통하고 좌에서 우로 쏴악~하고 관통하니
살아잇음은 몸의 살아잇음 곧, 살아잇는 생명빛의 중요함을 일컬은 글자.
요약 각설.
역사는 우리에게 깃들여진 것을 얻음으로 살아잇음을 증거한다.
얻어살다.
버리면 역사가 아니다.
히스토리.
히스테리. 이것저것 얻어들여 사니 혼돈 일어나 짜증 나는것.
담엔 히스토리와 스토리에 대한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