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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양목사에게
관리자
- 2284
- 2012-08-08 23:18:27
박경양목사가 목사의 마음을 가진 자라면 총회석상에서 유권해석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양식 있는 발언이 있어야 했고,
총회가 입법회의의 공천과 분과배정을 보고하지 않는 등 고의로 입법회의 직무를 회피함을 지적했어야 한다.
박목사는 편당의 하수인에 불과한 회색분자, 기회주의자, 정치모리배이면서도 자신을 의로운 자인양 하고 있다.
박목사는 예수님을 죽인 전형적인 바리새인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
박목사가 자신을 직시하고 입법회의를 고의로 무산시킨 정치 모리배들을 규탄하고, 교권의 악랄한 무리와 결별하여 정치꾼이 되지 말기를 간곡히 권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