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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목사님들에게서 들은 냉소와 조소의 소리......
소석수
- 2385
- 2012-08-10 04:41:19
천국에서 멀다면서요?\"
몇년 전
감독선거권이 없을 때,
젊은 목사님들로부터 들은 말입니다.
그냥 치기어린
냉소 조소의 말로만 지나칠 수 없는
뜻이 담긴 것 같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첫 사랑, 첫 믿음, 첫 행위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