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설 연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로 오늘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구원의 길을 온전히 걸어가시길 소원 합니다.

오늘은 밖에 비가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도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선 비가 온다고 했지만 비가 오지 않는 곳도 있을 지 모릅니다.
또 어느곳에선 예상 보다 많이 내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리석어서 어느 지역에 얼만큼, 어느 지역에 얼마큼이라 강수량을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혜로우신 분들의 지혜를 여쭤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을 향한 믿음의 시험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여러분)들에게 비를 허락하여 주실 것인데 과연 가장 적당한 강수량은 얼마이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오늘 우리(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일조량은 얼마이면 가장 적당한 일조량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지혜를 갖으신 분이라면 분명 맞출 수 있다 여겨집니다.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라면 분명 하나님은 그 지혜로 깨닫게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리회소식

하나님의 지혜(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적당한 강수량은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