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놀이에 깃든 정신.

민관기
  • 2933
  • 2015-02-19 02:57:08
1. 새누리 신천지는 그냥 하나입니다. 여기에서 사실 누리는 우리민족의 본디말중 하나입니다. 국경이 없는 민족이란 말이며 놓여져 이어진 모든것이 우리의 영역이란 말이며 타민족이라도 같은 민족으로 대함이며 아마도 고조선과 부여 그리고 삼국시대에 들어서며 국경이란 개념이 세워졌을 것으로 봅니다.

2. 새정치는요? 저는 그 당이 출연했을때 요샌 새도 정치를 하는군했어요.

3. 도리도리와 잼잼 그리고 짝짝궁이라셨죠. 어린 아기들과 어른들이 하는 놀이입니다. 보다 더 엄밀히 말하면 어른이 아닌 조부모나 부모 그리고 나이 많은 형제들이 어린아기를 향해 하는 놀이이며 다른 가족이 해서는 그 효과가 의문시되는 아기놀이입니다.
*. 도리도리 ; 본말은 돋잇돋잇입니다. 아기가 고개를 좌우로 흔드나 눈동자는 좌우로 가지 않고 중앙을 응시하는 놀이입니다. 아님을 가르치는 놀이이며 바름을 배워주는 놀이이며 아닌것엔 거부를 가르치나 눈은 중앙을 응시케하여 나의 선택이 그르지 않았음을 표현케해주는 민주시민 양성교육입니다.
도리도리 놀이를 잘한 아기는 정의로운 아이로 자라나며 도리를 잘 지키며 긍정적으로 세상을 돋게하고 이어주는 역할에 충실한 이로 성장합니다.

*. 잠잠 = 잼잼 : 손가락을 쥐었다 폇다하는 놀이입니다. 손가락을 폈을땐 커지고 접었을땐 작아집니다. 아기에게 겸손하게 살라함을 배워주는 놀이입니다. 크고 작음을 알게합니다. 사람이 잠을 잘때 제일 작아집니다. 잠은 ㅁ 과 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몸의 잦아짐입니다. 몸의 적어짐이기도 합니다. 마음과 느낌과 생각과 꿈이나 비전은 커도 언행이나 표현은 잦아져 있어야 함을 배워주는 아기놀이입니다.
잼은 잠에서 ㅣ가 하나 더 붙은 말일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겸손하게 자라나 너의 큰 빛을 펼치라는 어른들의 소망이 담긴 놀이입니다.

*. 짝짝궁 = 잦잦궁 : 어른들이 손바닥을 마주치며 작작궁 작작궁합니다. 박수를 치는것과 모양은 같습니다. 잦아지고 잦아져라 네가 엄마궁에서 처럼~이 잦잦궁입니다. 아기는 이 세상에 빛몸으로 태어나기 전 엄마의 궁에서 삽니다. 그 때를 잊지마~ . 아기는 엄마의 신성인 젓을 먹으며 무럭무럭자라는데 왜 빨리 크라하지 않고 잦아지고 잦아지라고 노래를 할까요?

예. 몸을 작게하여 겸손하게 자라라는 말인 잠잠과 잦잦궁은 같은 뜻을 가지고 있음입니다.
큰 우리는 누군가의 말이나 글에 박수를 치고 공감을 표현합니다. 그래 니 뜻 니 말맞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기독교적으로 표현하면 아멘하라는 말입니다. 영어론 예스하고요.
아닌것엔 도리도리에서 배운 노하고..
기립하여 박수도합니다.
하물며, 동방의 박사들은 말구유 아기에게 무릎을 꿇어 경배하며 아기의 도피자금으로 선물도 했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태어난 모든 생령들은 죽지 않는한 몸은 커집니다. 커질수록 작게 겸손하게 살아야 함을 말과 글을 알기도 전에 세포에 입력시키는 성령운동, 영성운동입니다.
말과 글 안 다음에 읽은 십계명은 별로 필요가 없음을 우리 선조들은 아신거죠.

&&. 감리교회는 이 놀이들을 교회적으로 적용하고 풀어 실천에 옮긴 종교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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