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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치울 것인가?
강성도
- 2468
- 2015-03-27 13:43:57
당사자가 치우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왜 장유 뒤에 숨어있나요?
장유의 "해석하지 않음"의 묘수를 끌어내신 분도 스스로 쏟은 부분이 있다면 이를 치워야 하지 않습니까?
기껏 모여 놓고 좌담하다가 끝낸다면?
장유의 공신력은 어디에 묻어버린가요?
장유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신뢰를 떨어뜨린 분은 왜 잠잠합니까?
장정에 맞지않는 명령을 누가 내렸으며,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고무도장 위에 고무도장을 남발했나요?
감독회장님의 권위 뒤에 숨어 학연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장정도, 회의록도 검토하지 않은 채, 고무도장을 마구 찍은 당사자는 처벌받아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감리회의 현대판 십상시를 방치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회장님의 눈과 귀를 어듭게 하는 이를 왜 바꾸지 못합니까?
이 모든 의문을 치우지 못하면 악취가 날 것입니다.
누가 그랬습니다.
x은 쌓아두면 섞은 냄새가 나고 흩으면 좋은 거름이 된다 하였습니다.
우리 감리회가 이 기회에 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로스엔젤레스지방 하나교회 강성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