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투성이 금호제일교회

관리자
  • 3542
  • 2015-03-28 06:38:30
고 장00 감독회장이 2006년 6월에 은퇴하고 동시에 김00부목사를 담임 목사로 임명 하었다.
2003,04월부터 김00은 공금을 휭령하여 8년간 708회 카지노 도박하여 20억5천 만원을 탕진 하여 연회재판에서 13개월 정직형을 받앗으나, 총회 재판에서 이미경과된 3개월 정직으로 무혐의 처리하였다
2012년03월에 대법원에서 2회 징역형(1년,1년6개월 )을 선고받고 교단에서 면직, 파면 당하였다.
후임 담임 목사를 면직 후 3개월에 김00목사 밑에서 부목사 로 사역 하다가 나간 채00목사를 감독이 파송 하였다. 그런데 2년 09개월이 지나도록 임지에 부임하지 못하고 임시로 모인 곳에 머물러 있다.
바른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모인 51명의 교인중에 채00목사가 들어온후에 27명은 목사를 불신하여 나가고 현재는 24명 남아있다.
교회를 바르게 세우려고 하였으나 잘못 파송된 담임 목사로 인하여 희망이 없어 교인이 나가는 현실을 보고도
감독은 방관만 하고 있다.
(문제 1)
감독님의 직권 파송은 면직 후 6개월이 지난 후에 파송 하도록 교리와 장정에 명시 되어 있는데도 3개월 만에 파송 하여 불법 파송 한것. (지방회 회원으로 구성된 인사 구역회의가 없었다)
(문제 2)
2년 9개월이 지도록 파송받은곳에 부임 하지도 못하는 담임목사를 감독님이 인사조치 하는것은 당연 한데도 이를 방치하므로 인하여 징역형을 살고 나온 김00씨가 교단을 비웃으며 담임자 노릇을 하고 있다,
감독님께 새로운 담임목사를 파송하여 주기를 여러번 청원 하였으나 징계도 안하고 파송도 안한것.

지금이라도 속히
임지에 부임하지 못하는, 불법 파송된 목사를 면직하고, 강직한 목사를 직권파송 하여 교회가 정상화 되어야 합니다.
무능한 명예직 감독이 아니라면, 직임을 충실히 수행 하여야 함니다.
나00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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