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뛰고 저리뛰고 나 바쁜거 시른데.

민관기
  • 2721
  • 2015-04-16 17:13:46
경기연회 2틀간 20 시간서서 교대자가 없어 밥도 못먹고 교회앞 간식으로 때우며 버텻다.
전선은 사수해야 한다. 전사는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연회장에서 마지막 한 사람이 나가는 순간까지.

어제는 또 충북연회가 잇엇다. 김은성 감독님과 최천호 총무님이 수고하시는 연회이다.
이곳엔 박상연 권사님이 홀로 가셔서 수고하시고 감독님과 총무님께서 적극 협력해 주셧다.

오늘은 서울연회, 서울남연회(베다니교회), 충청연회(하늘중앙교회), 중앙연회(선한목자교회)가 열리는 날이다.

중앙연회가자.

아참 어제 정판수 경기연회 전 감독님이 그러신다. 서명에 목숨걸지 말고 가서 투쟁해. 싸워라 하신다.
마지막으로 서명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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