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회의 스타크래프트

민관기
  • 1408
  • 2015-04-26 03:39:34
스트라는 게임이 아주 유행햇엇다. 나랑 한판 할 사람 나와도 된다.

*. 테란 종족 : 덧잇알이 본명이다. 본디 사람에서 더 발전된 종족이란 말이다.
커맨드 센터를 통해 SCV를 생산하여 미네랄과 가스를 채취하고 배럭스와 아카데미 그리고 엔지니어링 베이와 팩토리 등을 지어 병력을 생산하며
업그레이드 시킨다. 배럭에선 마린과 메딕 그리고 화이어 밷을 팩토리에선 탱크와 벌처 그리고 골리앗을 생산한다. 스타포트에선 비행기 4종을 생산하여 공중을 지배케 한다. 유닛별로 용도와 파워가 다르다.
-. 마린 : 지상과 공중 공격 가능하다.
-. 메딕 : 유기체 유닛의 부상을 치료하는 간호사인 비너스이다. 주로 마린과 화이어뱃의 부상을 치료한다.
-. 화이어뱃 : 불을 뱃(야구의 배트처럼 볼을 뱃으며 이는 마치 저그 유닛중 히드라가 침을 뱃는것과도 같고 프로토스 종족의 드라군처럼 공을 던지나 뱃는것과 같다)는다. 근접 유닛 공격에 유익하며 공중 공격은 불가능하다.
-. 라이플 총 : 이름이 기억 안난다. 라이플총을 쏘나 실은 상대 유닛의 기능을 일시 정지시키는 기능과 핵공격 할 수 잇는 유닛이다.
잘 안쓰나 매우 무서운 유닛이다. 자신을 숨기는 기능도 잇다.

이상은 유기체 유닛이다. 담으론 기계 계통 유닛이다.
-. 탱크 : 지상의 왕자다. 씨즈 모드로 포격하면 웬만한 유닛들 다 터진다.
-. 벌처 : 빠른 속도로 상대 종족을 유린하며 마인이란 지뢰를 한 유닛당 3개 심을 수 잇다.
-. 골리앗 : 지상과 공중 동시 공격이 가능한 유닛이다.

담으론 공중 유닛이다.
-. 종이 비행기 : 이름이 기억 안난다. 지상과 공중 공격 동시 가능. 상대방이 못보게하는 기능잇다.
-. 여자 비행사 : 북유럽의 신의 이름과 같은데 이름이 기억 안난다. 공중 공격만 가능. 강력하다.
-. 하늘의 제왕 : 기억 안나나 공중 유닛중 최고 공격력과 지상공중 공격과 한 방으로 각종 유닛을 부수는 불을 뿜어 내기도 한다.
-. 드랍쉽 : 유닛을 실어나르는 유닛이다. 공격력은 전혀 없으며 나르는 기능만 잇다. 유기체는 8. 탱크는 2. 벌처나 골리앗은 4.
-. 사이언스 배슬 : 전자파와 유닛을 보호하는 파워갑옷을 입히는 기능이 잇고,상대 종족의 다크기능인 안보이는 기능을 무력화 시키기도하고.
상대의 유기체 유닛에게 방사능에 오염케한다.

자 이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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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토스 종족 : 프로토스란 토스하는 능력이 프로란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안다. 이 종족이 미주연회에 속한 이들의 양상과 같다고 본다.

넥써스를 통해 일꾼을 생산하며 아무곳이나 크리스탈을 지음으로 아무곳이나 자신이 원하는 건물을 소환한다. 하여, 프로토스라 한다. 이 말이 이해가 가나? 여러분은??

간단하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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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그 종족 : 인간과 제일 먼것 같으나 어쩌면 가까운 괴생명체 종족이다. 스타쉽트루퍼스란 영화의 괴물과 유사하다.
일단 해처리가 기본이다. 드론이란 일꾼이 자원을 채취한다. 스포닝풀이란 것을 건설하면 그 담엔 해처리를 통해 각종 유닛을 생산한다.
마치, 뭐를 한 단계 통과를 하기만하면 그냥 진행 할 수 잇는 종족이다.
-. 클립 콜로니 설명 : 저그 종족은 자신의 바닥에 영역을 설치하는 장판같은걸 깐다.
그 장판안에만 건물의 건설이 가능하다.
저그에 걸맞는 개유닉과 침뱃는 애들 철창을 던지는 공중유닛과 오염시키는 유닛이 잇으며 특히, 땅 속에 숨어잇다가 가시로 찌르는 유닛으로 유명하다.

-. 사실, 이게 인간의 현실 세계와 비슷하다.
간단하게. 다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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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은 다수가 저그화 되어 잇다고 본다. 미주는 기감의 10/1 프로토스종족으로 본다. 테란족은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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