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야 봐라.

민관기
  • 2488
  • 2015-04-30 07:18:44
니가 한 말이란 초월에 대해 말해줄께.
이 단 한 마디로 니 말의 허구가 느껴짐은 웬일이니.
마치 동양 노장의 무 사상과의 차별성이랄까?


넌 초라햇고 노장은 무라햇다.
超 뛰어넘을 초니?
無 없을 무니?

그래 잘 알아두엇다가 혹 니가 다시 이 세상에와 말과 글을 통해서나 어째든 뜻을 펼칠때 참고해라.

우리나라에선 1980년대엔 화염병이란 화이어보틀이 유행햇엇다. 지금은 초를 이용한 촛불을 켠다지.
초는 조가 강해진 말로 초가 되엇다. 아무리 줄어든 좃도 좃은 좃이다. 좃은 우리말로 졸아든것이 좋다는 말의 사람의 성기 호칭이다.
그 졸아든 좃이 하늘을 창조한단다. 하니, 니가 말하는 초는 이미 좃을 넘어선 무슬림들의 모스크를 상징하는 언어에 다름이 아니단다.
모스크는 뭐니? 니가 말한 초가 초인데 초는 좃에서 커진 것이기에 조보단 엄정히 말해 크게 존재한다는 말이 초이며 그것의 무슬림적 표현의 건축물이 몸에서 살아나 작앗다가 커지는 숫컷의 상징을 이름한 불과한 것이다.

사람의 숫컷 몸중 커졋다 작아졋다의 상징에 우린 그것을 좃이라 햇으며 우리의 탑의 형상을 보면 졸아든 것이 커져 어떤 역할을 암컷에게 하는지를 형상햇다는 중거되고, 무슬림은 모스크로 건축화하엿고 실제적인 좃이 작앗다각 커진 역할을 형태로 만든것 뿐이란다.
우리의 탑도 무슬림의 모스크도 같은 것을 나타냇으나 역할의 탑과 형태의 모스크가 다를 뿐이다.

*. 超 : 뛰어넘을 초 이건 갱장히 간단한 말이란다.
뛰어넘음이란 뛸주 변에 인과 미음으로 구성되어잇단다.
뛸주변은 흑토와 아래하의 조합에 사람인 = 땅 가진것이 작음에도 열심히 뛰며 사는 趙조가의 상징이다. 땅가짐의 작은 것이뭐냐고? 消 물수는 빼고 생각해라. 작을소와 달월이다. 작을소가 작은것이단란 것은 너도 알겟지만 月은 땅이다. 이게 어렵겟지만 그렇겟거니 이해해 보거라.

뛸주는 흑토이다. 흑토는 아래를 뜻하며 선비사의 윗획이 士 김에서 윗획은 형이상학 정신과 하늘을 위를 중심에 놓고 사는 사람을 뜻하고 흑토는 아래획이 기니 흑토는 형이하학과 물질과 땅을 상징하는 언어이다.
또한, 흑토의 아래는 아래하이니 그건 그냥 아래이며 사람인이니.... 뛸주란 땅에 바탕을 두고 뛰는 사람들이다란 말이며 거기에 칼刃과 몸인 미음이니 내가 비록 작은 땅에서 아래사람으로 뛰나 난 칼을 품고 사는 사람이요하는 내용을 폼고 잇는 것이다.



*. 초란 바로 그런것이다. 요즘 촛불을 드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디에 잇는지...


무를 말한 노장은 너보다 말로다 할 수없는 윗전임을 알고나 잇어야 할거같다.
넌 아무리 작은 좃이라도 잇다햇고 노장은 적어도 본뜻은 몰랏어도 적어도 없다 햇거든.
혹, 참고해. 니체.

난 어째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 니가.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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