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어린이 전도법 피구,중창단,연극부...

김성기
  • 2600
  • 2015-05-05 05:18:05
남자 어린이전도는 축구팀을 학년별로 조직해 친선경기를 하면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개척 10개월에 축구로 60여명의 어린이와 중1학생들이 학년별로 팀이 만들어져 전도되어 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기독교 텔레비전이 인터뷰차 방문하여 축구단이 모여 함께 운동장에서 축구를 했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새로운 아이들도 참여하여 계속 전도되고 있습니다.
여자 어린이전도는 축구응원단을 시작으로 중창단,연극부,독서부,피구단을 조직하여 5,6학년 여자어린이 15명정도 전도되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 보람을 느낍니다.
여자어린이들은 피구놀이를 시작으로 취미활동을 하면 많이 전도됨을 경험하며 교회오는 것이 행복하다고 고백하네요.
성령충만으로 지속적인 열정으로 축구와 피구놀이로 친해져 개척10개월에 100명의 어린이들이 전도되었습니다.작년 10월에 영등포지방 감리사기 저학년 축구잔치와 줄넘기대회를 참여하면서 스포츠전도의 효과를 크게 봤습니다. 금년 6월에는 감리사기 고학년어린이축구잔치와 피구시범경기가 열려 아이들이 큰 기대를 가지고 준비하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2015년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와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는 감리회본부 선교국.교육국,교회학교전국연합회와 함께 영등포지방을 교회학교부흥 모델로 선정하여 개 교회를 방문해 컨설팅과 축구.피구단을 만들어 전도해주고 있으며 감리사기 축구.피구.농구잔치로 스포츠전도와 학교앞전도,매월1회총출석.친구초청예배를 통해 교회학교성장을 이루고자 기도하며 현장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얼마전 비전교회 교회학교살리기세미나를 통해 각 지방 목회자들을 훈련하며 영등포지방처럼 전도운동을 펼쳐 나가자고 결단하였습니다.8월에 2차모임이 이어지며 부흥사례발표와 그룹토의, 12월에 부흥교회,지방시상식이 열립니다. 감리교 각 지방별로 축구와 피구친선경기로 어린이 전도가 크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교회학교살리기운동 김성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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