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탁하라

강형식
  • 2619
  • 2015-05-25 15:31:53
신학

동문회 사랑으로



이천십오년

감리교의 꽃이 된

동문들이 모여 많은 감동을 먹었다



동부연회

감독님의 말씀은

잔잔한 감동 그리고 다시 비상하라는 말씀으로 들렸다



삼십팔년

동문들아 줄탁하라

방패와 상급의 하나님이 동행하신다



자랑해도

감사해도

소리쳐도 된다



이제 맘껏

셀라를 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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