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교회 봉헌의 기쁨

강형식
  • 2145
  • 2015-06-08 15:20:45
이제
내가 이성전이
성부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봉헌되었다

충성
그리고 헌신으로
열열 화화 환경을 넘어
60주년 고개턱에 감사잔치를 했다

한걸음으로
여기 철원에 달려와
와락 성령교회를 안아 주셨다

덕담
그리고 사랑을 주신
감독님,목사님,성도
지인은 다 모여 감사의 하모니를 만들었다

감사합니다
작은 종을 삼십여년 성상
목양케하심은 분명 하나님은혜입니다

성령교회 60년
봉헌선언의 잔잔한 감동
60년만에 감리교의 꽃이 피었다


열매가 되리라
영혼과 선교를 위해 사막에 꽃이 되는 소감을 알렸다

겸손
섬기리라
성령교회가 비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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