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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감리교회는 어쩔건가!
신원철
- 2858
- 2015-07-08 04:38:36
성교육 전문학교인지 뭘 가르치는 학교인지 모르겠으나
그 학교 진중권이라는 교수가
기독인들을 향해
몹쓸 말을 지꺼렸다
개독인 여러분 항*섹스를 하란다
이미 수많은 사람이 하고 있다나..
항*섹스의 부끄러운 욕망을 스스로 강력히 부정하기 위해서
공적으로 요란하게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이란다.
이런 논리이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은
항*섹스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아닌가
감리교회가 교단적으로
동성애를 강력하게 반대하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성경말씀은 오늘에 적용하기는 옳지 않다는 것인가
동성애는 음란의 결과물이다
소돔 고모라가 그걸 말해주고 있다
한국은 에이지 환자가 현재 1만명이 넘는다
이들에게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은 막대하다
에이즈하면 아프리카가 생각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침과 예절의 나라 한국이 에이지 환자들로 넘쳐날테니
호미로 막을 것을 포크레인을 가져도 못 막을 날이 오지 않을까 염려된다
한때,
아프리카 우간다는 동성애 섹스로 인해 에이즈 환자가 전 국민의 40%가 넘었고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에이즈 환자로 태어나 동성애와 에이즈 문제로
끔찍한 고통과 천문학적인 사회비용을 지불해야 했단다.
그러나 현재의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이 집권한 후
동성애와 에이즈에 대한 해답을 공산주의자와
이슬람에서 찾으려했으나 끝내 찾지 못하다가
우간다를 기독교국가로 선포한 후
현재 에이즈 환자 비율을 4.3%로 감소시켰다
이번에도 우간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동성애가 나라를 망하게 한다고
미국의 오바마의 4억달러 원조를 거부하고
"우간다 국민이 살 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니
아프리카의 검은 진주 우간다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다.
나도 우간다에 축복을 하고 싶다
이사야 60장에 바다의 풍부가 오고 열방의 재물이 몰려들어
4억 달라보다 천배의 4000천억 달라의 부가 세계로부터 몰려들기를...
한국도
감리교회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자
신원철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