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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배에 오르시고 건너편
유삼봉
- 1437
- 2015-11-26 11:03:11
예수께서 생각을 아시니 당신의 뜻과는 다른 악한 마음을 속에 갖느냐. 이 일이 그리도 맘에 불편하다는 말이냐. 죄가 사함 받아서 일어나고 걷는 것이라 하십니다. 그들은 중풍병자를 그대로 있도록 하면 했지 해서는 안될 일을 한다고 여기고 있으니 하나님의 아들은 죄를 사하는 권능으로 세상에 권세를 떨치십니다.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니 일어나라 네 침상은 집에 갖다 두라. 그가 죄사함의 권능을 입었으니 집에 돌아와서는 죄를 사하는 능력을 행합니다. 무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두려웠으며 작은 자를 위해 자기를 내어놓는 믿음은 무엇인가 합니다. 이런 권세를 사람도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높으신지.. (마태복음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