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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설교중에 동성애자 결혼 비판, 예수외 다른 구원 없다 말하면 삼천만원벌금?
현종서
- 2138
- 2015-12-20 18:59:58
성경의 가르침을 전할 수 없고 전했다가는 삼천만원벌금폭탄맞는 사회를 맞이할 판이다. 이런 것은 세부사항을 알리지 않고 좋은 면만 알리어 넘어가려 한다. 은밀한 기독교탄압이다. 적 그리스도의 국가로 가는 모습이다. 성경적 기독교인들은 이를 멀거니 보고 있다 당하기 만 할 까?
이들은 유엔의 권면을 따르는 것이라느니 하면서 좋은 면만 말하니 누구든 그 내용을 모른채 그속에 숨겨 끼워넣은 독소조항을 허용해 버리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아는 이들은 보다 조직적으로 홍보하면서 저지해야한다. 차별금지 법안 발의가 통과 되어 찬반 투표에 들어갈 것이라는 데 교단적으로 교회 연합체 (N.CC, 기독교총연합회)는 손을 놓고 있는 가?
법제 사법위원들에게 -권성동 02-784-3396 이주영(02-784-5285) 김도읍(02-784-1740) 김학용(02-784-3860) 김희선 (02-784-5680) 박범계(02-784-6960) 전해철 (02-784-8909) 최 원식(02-784-9792) 이춘석(02-784-3285) 서기호(02-784-4591) - 항의 전화하라는 데 ---
속도를 요하는 교단 홍보는 어찌하고 있는 가?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이들이여, 부디 멸사 봉공하시라.
이 계시판은 이런 보도를 신속히 하고 협력을 끌어내며 악에 대해 공동대처하도록 도와야 하지 않을 까?
적그리스도 세력은 항상 권력 가진 소수자들을 자기 세력으로 만들어 대중을 지배하려 든다.
위 와 다른 내용이나 이슬람 선교사가 한국에 이미 2만명이나 활약하고 있고 그들은 선교방법으로 한국 여자를 여러 아내중 한 아내로 삼는 일을 자행 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한국시민권도 얻고 부인 자녀를 다 이슬람교도화한다는 것이다. 어느 여대생을 아내삼아 등록금대주었다는 소식이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한국 이슬람 교도들의 공격적 포교대상이다.
한국 기독교회들은 보다 더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적그리 스도 세력의 침투를 방비해야 한다.교회 내외적인 공격(정치, 법률, 교육,경제 문화 ,신학을 통해서까지) 기독교 세계관의 교육이 시급하다.
크리스챤 지식인들은 기독교 신앙지키기와 홍보 포교 활동에 전심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