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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피해 교인들과 연계 된 곳에 보냅니다.
홍일기
- 1601
- 2023-08-12 18:23:48
수해 복구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서 교인들의 개별적인 요구가 들어 온다.
권사님은 자기 네 동네에 침수 가정들을 돌아봐 달라고 하고 또 개인들 친척들이
수해 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여러 가정들이다.
오늘도 사촌 오빠 네가 완전 침수로 아무것도 못 건졌다고 하면서 수
해 위문 용품을 요구 해서 보냈습니다. 오늘 보낸 위문 용품은 쌀, 라면, 과자,
수건, 이불, 베게를 보냈습니다. 수해로 인한 피해가 많아 위문 용품이
계속 전달 되고 있습니다. 함께 협력 해 주신 교회에게 감사하고
우리 교회도 힘이 되는 대로 섬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