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오늘도 우리 교회는 전도 했습니다.
홍일기
- 130
- 2025-06-09 21:20:13
아침에 전도 연락을 준비하고 급체를 하는 바람에
보내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담이 들은 줄 알고 담 약을 먹어도 안 되고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도 안 되었는데
결국은 소화제를 먹고 아들이 발 따고 하니까
아픈 것으로 부터 벗어 났습니다.
결국 교인들 끼리 전도 했습니다.
목사 없이도 교인들이 열심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