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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16
이종선
- 3260
- 2016-01-29 04:35:29
"하늘에 영화 다 버리시고 이 약한 우리들을 엎드려 비오니
삼십삼년 간 살으신 생애 쓰라림과 눈물 그 얼마 이런가
찬이슬 내리는 쓸쓸한 밤에 겟세마네 동산 찾아가신 주님
피땀을 흘려 기도 하시고 아~땅아 산아 다 평안하여라"
피땀흘려 기도하시던 주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제발 더 이상 광고에 주님의 발씻는 모습을 사용하지 아니하였으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