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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네팔 친구들과의 예배
홍일기
- 335
- 2025-06-20 23:04:47
친구들이 최고 많이 13명이 왔습니다.
예배 자료도 더 준비하고 은헤롭게 에배를 드리고
점심은 만두 호떡 바나나 또 요플레 다과 매실 차
참외 까지 접대 했습니다. 정말 잘 대해 주고 싶습니다.
감동은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감사하다고 다과 참외 그리고
견과류를 사 온 것 입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건이 필요할 것 같아 선물로 3장 씩 40개를 선물 했습니다.
너무들 좋아 합니다. 한국 수건 최고 라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방학 동안은 주일 예배를 드리고 또 금요일 예배도
중단 없이 알바 끝나면 저녁 7시에 드리기로 했습니다.
최대한 최선을 다해 예배드리려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잘 해 주고 싶습니다.
네팔 친구들이 말 합니다. 한국에 와서 좋은 교회 만나서
행복하게 신앙 생활 한다고 좋아 합니다. 또 처음 5명이 시작해서 한 학기에
16명이 되었습니다. 이들의 최고 원함은 알바 그래서 알바 알선도 최선을 다해
구 해 주고 있습니다. 약한 자들 섬길 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