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속회별 단합대회를 합니다.

홍일기
  • 316
  • 2025-06-30 00:55:41
오늘은 속회별 단합대회를 합니다.

우리는 네팔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성도님들의 전화도 받았지만 네팔 친구들을 섬겼습니다.
증평으로 가서 인삼 휴게소의 뷔페 집에서 마음 껏 먹이고
카페 미몽으로 가서 차로 섬기고 빵도 사서 주고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아르바이트 자리도 소개 했습니다.
그리고 마치고 학교로 데려ㅕ다 주었습니다.
네팔 친구 중 한 사람이 오늘은 축복 받은 날이라고
카톡을 보내 왔습니다. 사랑을 주고 받은 귀한 날입니다.
우리 주님의 사랑을 계속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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