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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특별연회가 벌써 3대째 감독이 세워진다.
김길용
- 1293
- 2024-09-21 02:44:52
특별연회로 가는길이 험난했던 반면 초대감독(初代監督)을 모시는 일은 더더욱 녹녹치 않은 중대한 일 이었는데 특별연회가 된 이후에 제일 앞장서서 반대했던 어떤분이 자격을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초대감독 을 해보겠 다고 나서서 많은 혼선이 빚어졌고 결국은 1대 선거가 무효처리 될수있는 지경이였지만.(그분이 받은표가 당락을 바꿀수 있는 표를 받았음)첫 번째 부터 법정 싸움이 되어서 는 안된다는 평신도 지도자들의 의견이 존중되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넘겼고.
당선된 1代監督님이 우리들의 바램대로 은퇴하신 이후에 도 우리연회 에 남으셔서 연회를 위하여
어른 으로써 역활을 해 주시리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 기대는 우리들의 꿈에 지나지 않았고.
연회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평신도 지도자들은 그분을 지지했던 안했던 간에 이 부분에 많이들 실망하고 있는중에 이번 감독회장 선거에 그분이 호남연회 대의원 들에게 특정 후보를지지 하라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소식 에 때가 때인 만큼 들리는 소문에 자나지 않을 것이란 것을 기대해 보지만 그렇지 않은것 같아서 매우 유감이다.
하여 2대 감독님 만큼은 우리 연회에 어른으로 남으셔서 이제 우리연회도 정 연회로 가는길의 기초를 든든히 세워주시고 3대째 감독님 께서는 이사역에 박차를 가 하셔서 앞으로 감독 회장님 하고 힘을 합하여 4대 감독님은 꼭 정연회 감독님으로 세워 주시길 소망 합니다.세계에서 제일 부자나라 로 우린 미국을 생각하는데 미국 대통령도 사임을 하게되면 대통령의 권한으로 했던 모든권한 을 더이상 행사할수 없듯이 大형교회 목사님도 다른 사역을 하게되면 즉시 사임하여야 하는 것이 기정 사실이다.
섬기던 교회에서는 전임목사가 되며 부여한 권한을 조금도 행사할수 없다는 것이 현실임을 비춰볼때 은퇴이후 떠나야 했던 심정도 이해가 되기에 하지만...
이번 감독회장 선거에 출마하신 3분 그 어느누가 당선 되어도 섬기던 교회 담임자리는 감독회장 취임 하기전에는 사임을 해야 하는고로 섬기던 교회에 당분간 영향력은 끼칠수는 있겠으나.
시무하실 때처럼 뜻대로 할수는 없을 것 같고 직접 목회 할때와 사뭇 다를 것이므로 그 부분 에서는 세분모두 당선 되시는 분은 섭섭할것으로 예상된바 미리 준비 하시므로 마음에 상처는 없으시길 바라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