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다 시 시작하며..

민관기
  • 1943
  • 2014-10-12 06:59:35
한 동안 안 썻다.
이제 한 주에 한 두편씩 짧은 글을 남기려한다.

오늘은 대한국 감리교회 바탕을 만든 이들에 대한 글이다.

구.

1. 스크랜톤 의사 : 정부도 책임 못지는 백성들에게 무료의료 광범위하게 시행하여 감리교회가 조선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데 처음 공을 세웟다.
약한첩 못써보고 죽어가던 이들에겐 왕 - 예수 이상의 복음이엇다.

특히, 민중중의 민중이라 표현되는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전용병원 설립은 압권.

그렇게 그는 조선과 대한인을 위해 22년을 선교사 직함으로 활동.

그게 뭘 의미? : 그 시기 조선과 대한의 국정 과제인 개화 근대 개혁 그리고 국권수호 또한 국권회복에 기여. 요즘 널리 서훈되거나 추서되는 국민훈장과 건국훈장을 받을 격.

그가 왜? : 선빛은 그냥 하는거니까.

2. 스크랜튼 대부인 : 여성 근대 교육 효시 이화학당 설립과 감리교 여목회자 양성소인 협성부인학원 설립하여 헐버트 목사와 교수 활동.

여성 사람임을 알게하고 여성도 지도자의 반열에 올린 공은 국민훈장감이다.
또한, 그 여성들이 민족을 위한 전선에 전사로 나서니..

*. 랜튼의 다섯 딸은 외국 거주와 혼인을 조선에서 안하고 세계로 흩어졋으나 5년전 후손들이
상동교회와 이화 방문.


3. 아펜젤러와 아들 그리고 딸 : 근대 남성배움터 배재 설립. 황실 호위. 독립신문 발행인. 민족지사 보호 등의 백성과 국권위해 공헌.

4. 노블 : 아펜의 아들 딸과 혼인하여 대한에 의미잇게 정착.

5. 홀 : 부부와 아들. 제임스 로제타 셔우드. 평양, 동대문, 해주 등에서 의료 절대 공헌. 실 발행, 결핵치료. 민족요인 보호 등.

6. 헐버트 : 두말하면 잔소리. 황제의 특사로 외교 민족운동 수훈.
대한민국 정부에서 건국훈장 3등급 독립장 추서.


종교인으로써 종교의 의무를 한것에 지남이아니라 헐벗을 제외한 나머지 8인도 우리 민족에게 공헌한 공로를 인정하여 그에 마땅한 예우를 정부차원에서 하도록 해야 한다.

누가하도록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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