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올려야 할지 주저하다가 계속 보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구성하고자 하는 목회에 맞추어 청빙을 완료합니다. 함께 이루어 나가야 할 귀하신 동료들에게 죄송합니다. 성화교회 담임목사 최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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