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에 대해 고민중이신가요?
양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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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8 1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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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난 2022년 2월 14일(월) 진행된 3기 스티그마세미나 피드백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많은 도전과 은혜와 교회 개척에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미국 휴스턴 이**목사)
스티그마3기 세미나를 통해 주신 은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온라인교회 만들기와 멤버 만들기에 대한 확신을 주셔서 감사하고 가정과 자녀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장소 선택에 대한 가이드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거룩한 습관을 만들어 마을이 교회가 되게 하겠습니다.(최**목사)
막연했던 개척에 대한 길을 여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강의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김**목사)
목사님의 삶과 목회를 배우시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목회의 실제적 운영방법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성실하게 기도하고, 말씀묵상하며 꾸준히 전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번 세미나의 가르침을 따라서 친구가 되는 목회자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이**전도사)
한 영혼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 한 영혼에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을 때 어떻게 하나님께서 계속적으로 영혼들을 붙여 주시고 교회를 열어가시는 가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온라인교회로 개척만 생각을 했을 때 막연했는데 어떻게 온라인 교회를 세워가야 할지 큰 그림을 그게 되었고 공간이 주는 힘이 마음에 와닿고 공간이 열릴 때 생각이 열리고 할 일이 보인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사람 개념의 변화에 눈을 뜨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지역이 하나님의 나라다 확신을 가지고 지역교회로의 확신을 가지고 목회하겠습니다. 앞으로 목회의 기본이 되는 거룩한 습관인 말씀과 기도와 교제와 전도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교회성장에만 마음에 빼앗기다 보니 기본을 놓쳐서 늘 허전하고 공허하고 답답한 마음이었는데 더욱 충실하게 거룩한 습관을 매일 매일 꾸준하게 성실하게 거룩한 습관을 이어가며 오늘 배운 강의들을 매일 되새기면서 교회를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김**목사)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나누며 실제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메가처치나 메가처치에서 나오는 지교회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는데 그런 두려움에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고 두려움을 넘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개인적으로 기쁩니다.(박**목사)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교과서적인 강의가 아니라 실제적인 내용과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큰 그림을 그리는데 윤곽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grace)
개척은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는 대전제를 가지고 개척을 마음에 품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빙빙돌던 막연함이라는 쳇바퀴에서 출구를 찾은 것 같습니다. 단순한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어떻게'에 집중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강의를 통해서,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세우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차근차근 은혜를 구하며 준비하려고 합니다. 또한 조언해주신대로 영성생활이 일상이 되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전도사)
말씀 기도 교제 전도가 제일 기본이며 제일 핵심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공간이 열려야 생각이 열리고 생각이 열려야 할 일이 열린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부흥하기 전 매순간 하나님의 테스트가 있으셨다고 했는데 "영혼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게 보내주신 한 영혼도 잃지 않으시겠다는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어떻게해야 개척, 교회부흥이 아니라 영혼 사랑이 제일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후원편지와 장소 선정하는 과정들을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고려하셨는지 얼마나 많이 기도와 믿음으로 돌파해나가셨는지를 깨닫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앞으로 1년에 성경통독 횟수가 2번밖에 못했는데 말씀과 기도, 교제와 전도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제게 맞는 옷을 찾아보고 새롭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토요일에 설교 연습 및 모니터링을 실천하겠습니다(강**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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