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부흥,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박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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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12:39:00
지난 9년간
통합
합동
고신
기감
백석
5개 교단 8개 교회를 섬겼습니다.
지난 6월에 시작한 용인에서도 바로 지난 주 배가를 달성하였습니다.
"인사가 만사입니다." 숫자적 부흥도 좋겠지만 더 금같은 부흥은 영적 부흥입니다.
교회학교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감리교부터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평생 다음세대 사역자
박연훈 목사
문의 010-228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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