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소식

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NO
TITLE
WRITER
DATE
VIEW
[공지]
[참고1] 일부 신문사 기사의 비영리적 게재 허용
관리자
2014-10-23
120462
[공지]
[참고2] 정보통신 게시물에 관련한 법 안내(삭제요청서)
관리자
2010-12-29
116973
9421
감리회 성직윤리위 성명서
장병선
2020-06-23
2630
9420
교수임용지원 요청을 사양한 신학자와의 대화
민돈원
2020-06-22
1812
9419
정말로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문철호
2020-06-22
1600
9418
하나님 나라와 음란, 우상숭배, 간음, 탐색, 남색…
최세창
2020-06-22
1873
9417
"상도교회 골든타임"
박영락
2020-06-22
2494
9416
로고스교회 장로가 알려드립니다
안종철
2020-06-22
3821
9415
감독회장직무대행님, 이제 마지막 기회만 남았습니다.
장광호
2020-06-22
2296
9414
인천동성애음란집회 참가하여 축복식 집례한 이동환 목사
김재탁
2020-06-21
2275
9413
감리교인들은 퀴어축제에 참가하여 축복식을 집례한 이동환목사의 재판결과를 지켜본다!
김재탁
2020-06-21
2180
9412
진정한 공의
장병선
2020-06-21
1393
9411
【메서드】풍물시장(風物市場)
함창석
2020-06-21
1365
9410
Re:장로회는 전부 해체하시라
전선희
2020-06-21
1576
9409
장로
전선희
2020-06-21
1807
9408
참 희한한 괴변
최범순
2020-06-21
2077
9407
빚지면서까지 부담금을 내야 하나요?
박영수
2020-06-20
2157
9406
장로회는 전부 해체하시라
장광호
2020-06-20
3353
9405
진정한 공의는 자신도 살고 타인도 살린다.
오재영
2020-06-20
1867
9404
한소망교회(남부연회, 대전 남지방)에서 전임 전도사, 교육전도사를 모십니다.
노만호
2020-06-20
1705
9403
설교-성령받은 성도의 신앙생활/6월21일주/강단초록.
박영규
2020-06-20
1363
9402
감독회장 직인 절도 사건
현지석
2020-06-2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