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소식

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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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참고1] 일부 신문사 기사의 비영리적 게재 허용
관리자
2014-10-23
120383
[공지]
[참고2] 정보통신 게시물에 관련한 법 안내(삭제요청서)
관리자
2010-12-29
116896
9981
바 보
최효순
2020-08-29
1396
9980
박형권과 최효순 2
이경남
2020-08-29
1320
9979
탁사 최병헌 충북연회원에게 청원함
민관기
2020-08-29
1270
9978
【메서드】차별전략(差別戰略)
함창석
2020-08-29
1039
9977
최효순 장로입니다. 죄송합니다.
최효순
2020-08-29
1646
9976
교단 탈퇴와 교회 폐쇄 동시에 가능한가?
박찬명
2020-08-29
1746
9975
요한계시록 14회(계 1:14-17) ※ 그리스도의 모습? ...눈은 불꽃 같고...?
최세창
2020-08-29
1099
9974
목사들 너무 공부에 게으르다. 나아가 겸손을 설교하는데 전혀 겸손하지도 않다.
송충섭
2020-08-29
1523
9973
릴레이 금식기도 응답과 마감
장광호
2020-08-29
1526
9972
감독.감독회장 선거의 현 사태는 부동산 편입 문제가 발단
박찬명
2020-08-29
1418
9971
Re:감리교단 현 사태의 원인 교회의 부동산 문제
박찬명
2020-08-29
1034
9970
[제목 내용 바꿈]감리교회 목회자의 사회생활에 대해
민관기
2020-08-29
1613
9969
박형권은 합덕교회 장로입니다.
박형권
2020-08-29
1789
9968
재정 유용 혐의 로고스교회 전준구 목사 '기소'
장광호
2020-08-29
1996
9967
잉태한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은 필연인가?
이철희
2020-08-29
1159
9966
종교의 자유침해/신성남
장병선
2020-08-29
1317
9965
어용 전파 정리 = 대안을 내시라.
민관기
2020-08-29
1278
9964
박형권과 최효순
이경남
2020-08-28
1884
9963
【메서드】소선지자(小先知者)
함창석
2020-08-28
1095
9962
감리교단 현 사태의 원인 교회의 부동산 문제
박찬명
2020-08-28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