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소식

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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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참고1] 일부 신문사 기사의 비영리적 게재 허용
관리자
2014-10-23
120089
[공지]
[참고2] 정보통신 게시물에 관련한 법 안내(삭제요청서)
관리자
2010-12-29
116605
11331
【메서드】생태보호(生態保護)
함창석
2021-05-20
1111
11330
미주자치연회에 대한 제안하나 - 장정개정위원회 게시판이 없는것 같아 이곳에 올립니다.
김병태
2021-05-19
1882
11329
장광호 목사님 “서울남연회 사태” 글에 붙여
신동수
2021-05-19
1720
11328
우리가 몸담은 공동체에서 그 누군가가 억울하다면?
장광호
2021-05-19
1438
11327
[감리교회의 영적 창기들]
박온순
2021-05-19
2012
11326
Re:개인 홈피아닌, 만인 대상의 교단 홈피에서...
오재영
2021-05-18
1713
11325
서울남연회 사태, 그때와 지금은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장광호
2021-05-18
2091
11324
동성애 부부가 아닌 부부의 도리
최세창
2021-05-18
1536
11323
대 재앙 막으려면 유지재단은 항고하라, 어느 슬픈 弔辭
백영찬
2021-05-18
1604
11322
감리교 아레오바고 광장을 공식 제안합니다.
김경환
2021-05-18
1702
11321
감리교회의 집단지성은 망가졌는가?
장광호
2021-05-17
1904
11320
Re:미주자치연회 vs 한국감리교회
민돈원
2021-05-17
1399
11319
미주자치연회 vs 한국감리교회
유은식
2021-05-17
1850
11318
None of your business - 성모 목사의 모 신문사 기고글에 대하여
송충섭
2021-05-16
2334
11317
[선교국알림] - "김찬 선교사님"의 지정헌혈 "잠시 중지" 요청
선교국
2021-05-16
1827
11316
오늘을 돌려드리며
최천호
2021-05-16
1479
11315
계시록 61회 a. 바다에서 나온 짐승II cf. 하나님을 훼방하는 신학자,교역자
최세창
2021-05-16
1267
11314
【메서드】교사주일(敎師主日)
함창석
2021-05-15
1134
11313
감리교회 몰락과 회복의 새 지표
장광호
2021-05-15
1887
11312
[퀴어축제에서 축도한 이 아무개가 말하는 ’평등’의 성경적 의미]
박온순
2021-05-1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