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친구들 예배를 드렸습니다.

홍일기
  • 113
  • 2025-08-01 22:24:31
네팔 친구들 예배를 드렸습니다.

연일 계속 되는 찜통 더위 속에 알바를 하고 7시에 모여서
오늘은 맛 있는 돼지 갈비를 권사님이 대접 해 주셨고
식사하고 마트에 가서 아이스 크림 파티를 하고
돌아와서 8시 예배 룻과 나오미 성경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8월 10일 오후 광복절 연합 예배에 특송
예수 사랑 하심을 연습하고 주일 날 함께
예배 드리 자고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방학 중인 데도 폭염 속에서도 알바를 하고
피곤할 텐데도 예배에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사랑스럽고 귀하게 여겨 집니다.
유학생들 잘 세워서 네팔 선교에 큰 힘이 되도록 할 것 입니다.
첨부파일

이전 관리자 2025-08-01 [삭제] 김길용님의 글을 삭제함
다음 함창석 2025-08-02 주일 설교의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