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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독립을 꿈꿔? 감리교회를 가르는 자들.
민관기
- 1691
- 2022-11-19 04:10:32
만주지역 정통 감리교회를 떠나 우리 민족운동을 약화시킨 역적 집단이다. 왜적들은 서양종교의 힘을 이용하는 기독교를 적극 경계하여 조선인과 미국인을 결별시키는 일을 항상적으로 추진했다. 여기에 자주적 한국인들의 교회 형성이라는 감언이설과 저급한 민족주의에 속아 넘어간 것이 몇 몇 독립교회의 탄생이다.
기독교조선감리회의 "자치" 100주년 이런 말은 이들과 의식을 같이 한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뭘 언제 누가 압박 구속이라도 했단 말인가?
그리고, 뭘 잘못했다고 1931년엔 미 선교부소속 여선교사들을 식민지나라 감독인 양주삼 총리사 앞에 무릎꿇리고 여성목사안수를 받게 했겠는가??
웰치감독, 노블감리사가 바보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숙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