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도하. 대한민국 뜻과 같다. 한국의 이강.

민관기
  • 1490
  • 2022-12-05 03:49:58
2002년 한-일 공동 월드컵이 다가오자 설왕설래가 하도 많아
그냥 우리 경기연회 화성의 사강교회를 비롯한 그 사강지역 출신들의 기도면 우리나라가 사강을 갈 수있다 했더니
사강이 되었다.
아무도 사강을 가리라 상상도 못했다는 맞는 말이 아니다.


카타르는 아라비아 반도내에 있는 작은 나라이며, 반도내 반도 나라이다.
하여, 이 족속들은 나라 이름을 지을 때
- 큰 반도내에서 끝까지 가야하니 가고가고 또 가고/ 반도내에서 더 끝까지 가니 카.
- 하여, 닿고 닿은 땅이다. 타. [닳고 닳으면 타게되는 물리적 현상이 나타난다. 중앙아나 아시아에 탄자가 들어가는 나라가 많은건 닳고 닳은 오래된 땅이란 의미이다]
- 그리고, 가서 닿은 땅에서 땅 모양이 요렇게 움터나 있는 형상이니 R의 르이니 움이라 하자.

하여, 카타르가 나라이름이 되었다.

또한, 도하는
도는 돋을 본말로 하여 돋에서 받침이 탈락했다.
하는 바와 바의 반복어가 변화한 언어로 돋은것을 받아준 인데, 받아줌은 빛을 나타내는 말이기에
도하는 돋아난 빛을 뜻하는 것 곧, 돋빛이다. 동방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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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대륙 동의 끝에 있는 나라로서는 마지막에 있는 나라이며, 동방의 나라이고, 해가 돋는 나라로 동방의 빛민족이라 한다.
[가서 닿아 움터난 나라]인 카타르나 수도인 도하의 [돋아난 빛=동방의 빛, 자신들 나름대로 동방이기에]의 뜻과 같음을 알 수가 있다.
우리와 그들은 이러한 지형지세를 가지고 있어서 여타 이슬람과는 다르게 우리와 비슷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소망과 예언 : 하나님은 사강을 이어 이강을 이루어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프랑스 프랑스와즈 사강보다 더 나은 이강인을 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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