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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는 부끄럽지만 책임!! 전두환/윤석렬 대통령은???
민관기
- 1861
- 2022-12-14 06:55:43
이승만 전 대통령 대한민국 정부 수립후 14년의 집권 마지막인지 때에 이기붕 부통령 후보가 부정선거를 획책 하다 국민들에게 들켜 국민이 혁명을 일으켰었다.
이 혁명은 정확히 이승만을 향한 혁멍은 아니었다. 이대통령은 자신의 당선을 위하여 부정선거를 할 이유가 없었다. 선거일이 다 되어 야당의 조병옥 후보가 급서하였기 때문에 선거는 사실상 부통령을 누구를 뽑느냐의 문제였다. 여기에 이기붕은 자신이 부통령후 연로한 이대통령을 이어 대권을 거머쥐려는 야망이 있었기에 부정선거를 단행한 것이었다.
혁명이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는 4.19로부터 8일이 지난 4.26이었다. 곧, 186여 명?이 사망하고 수 천명이 부상을 당하고 나서야 이대통령은 시대의 상황의 깨닫고 5인의 학생대표들을 만났고 학생들은 이대통령이 원하는 것을 묻자 학생들은 물러나 주실것을 청하였으며, 설마 대통령이 하야까지 하리라고 까지는 생각도 못했으나, 이대통령은 학생들의 뜻이 정히 그렇다면 내가 물러나겠노라 하며, 대통령직을 사임/하야하고 하와이로 곧바로 망명을 떠났고, 이기붕 일가는 부인 박마리와 아들 둘?인가는 지금의 서대문 로타리 집에서 권총으로 자결하므로 생을 마감하였다.
당시 감리교회의 F급 목사들은 당황했다. 이들은 박마리아가 쥐어주는 돈보따리를 들고 전국을 다니며 선거운동을 했었기 때문이다.
하여, 이 때 감리교회 감독 김종필은 자신이 돈 심부름을 한것은 아니지만 사과성명 등을 내며 수습에 여념이 없었다.
= 감리교회는 4월혁명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민족앞에 다시 한번 사과하고 4.19묘역의 영령들을 감리교회가 항상적 추도예배로 책임질 용의는 없는가?
감리교회는 대통령 이승만(장로), 국회의장 이기붕(권사 부부)과 일가족, 감리교회의 수장 감독 등 모두다가 일가족 죽음, 하야/망명, 사죄 등으로 그 책임을 졌다.
*. 이승만 대통령은 결코 186명을 총기로 죽인 경찰들을 탓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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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이었었던 이로 범죄/구속/비복권자이고 서훈의 박탈로 전직 국가원수 대접의 필요가 없기에..
이 자는 죽을 때까지도 나는 죽어도 광주에서 안죽였다. 온 갖 개소*하다가 죽었다.
우리민족 최고의 비호감 영부인이라 불렀었던 이순*씨는 뭐라드라 그 남편이 민주화의 화신이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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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통령.
이태원 압사 참사 158명? : 불의사고이며 사전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은 아니고 예견되었던 사건이나, 아직 두달도 안됐으니 사죄나 후속조치는 아직 안해도 돼서 그러는지 몰라도 뭐 어쩌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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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성수대교 붕괴사고 26명? 사망 때는 서울시장이 당일 사임했다.
*. 사망자 수가 정확히 기억 안나 찾아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