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지마세요.

민관기
  • 1407
  • 2022-12-11 05:38:41
뒤인 사람이 뙵니다.
자신의 품격이 낮으면서 품격이 높은 이를 흠모하면 가슴이 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어떤 이성? 돈?을 보면 가슴이 뛰는것 또한 그렇습니다.
만일, 자신이 그렇다면 아~ 내가 저 이, 저 돈보다 뒤로구나 하고 알면 됩니다.
뒤가 되지 않으혀면 뛰지 않으면 됩니다. 뛰면 가슴도 뛰기 때문입니다.

그냥 앉아만 있어도 뒤인 상태를 넘어설 수있습니다.
앉아있을 때 허리를 펴고 어깨나 머리에 힘을 빼고 입술을 지긋이 다물고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약 두어시간을 걷습니다.

세상은 너무 뛰어서 무너집니다.
서둘러와 빨리는 다릅니다.
해야 할 일은 서두르면 됩니다. 말로도 빨리라는 말은 사용 안합니다.



아래는 인터넷 뉴스에 나온 것의 일부입니다. 참고하세요.
이 말은 뛰어다니라는 말은 아니라는 말이기에 혹 오판하실까 싶어 퍼왔습니다.
====================================================

일하다 1분 동안 숨을 헐떡이기만 해도 조기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때 숨을 헐떡이는 정도는 버스를 놓치지 않으려 달렸을 때 쉬는 숨 수준이다.
호주 시드니대 찰스 퍼킨스 센터 연구팀은 영국 거주자의 유전 정보 수집 프로젝트인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에 등록된 성인 25만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평균적으로 매일 여덟 번의 숨 헐떡이기를 시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 손목에 부착된 추적기를 통해 활동량을 측정했다.

연구 결과, 매일 3~4회 1분 동안 숨을 헐떡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을 비롯한 모든 원인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최대 40% 감소했다. 또한 이들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최대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활동을 하루 최대 11번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으로 사망할 위험이 65% 감소하고 암 관련 사망 위험이 49% 감소했다.

이전 박영규 2022-12-11 설교-힘을 실어주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강림절제3주/성서주일/강단보라.
다음 함창석 2022-12-11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