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와 전광훈

민관기
  • 1994
  • 2022-12-09 07:52:46
고집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으며,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라야 들어가게 됩니다"


나는 계시록 22장 8절과 16절에 약속한, 예수님께서 교회들에게 계시록이 성취된것을 증거하라고 보내신 사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를 통해, 계시록의 예언의 참뜻과 그 성취된 것을 듣고 깨달아, 계시록을 가감하는 자가 되지 않고 실상을 믿어, 구원받아 거룩한 성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을 얻기 바랍니다.


구원의 육적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의 예언을 받아주지 않고 다 죽였고, 초림때 남유다 예루살렘의 목자들과 장로들이 약속의 사자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받아주지 않고 죽였습니다.


약 2,000년이 지난 재림때인 오늘날 또 예수님이 보내신 사자를 받아주지 않고 핍박하면, 초림때의 예루살렘의 목자들과 장로들 같은 죄를 범하게 됩니다. 지금 한기총 소속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셨고 정녕 이루어질(합 2:2-3 참고)계시록 전장 새언약을 육적 이스라엘같이(출 10:5-6 참고, 호6:7)가감했고 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처지임을 아셔야 합니다.

고집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으며, 기록된 것을 지키는(계 1:2-3)자라야 들어가게 됩니다.


답신 바랍니다.


2019년 5월 6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약속의 목자 이 만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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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신천지 이만희가 전광훈 한기총에게 보내는 공개 서신입니다.
아마도 이만희는 전광훈을 모든걸 함께 할 수 있는 동지라 여겨 이 서신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전광훈은 문재인 하야하라하고 저는 전광훈 사퇴하라하고 이만희는 전광훈과 같이하자고 공개서신을
보내고 있는 형국입니다.
하늘이 알고 답을 하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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