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네팔 친구들과 함께 복된 예배를 드렸습니다.

홍일기
  • 362
  • 2025-05-02 13:39:09
오늘도 네팔 친구들과 함께 복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친구들은 8명이 온다고 했습니다.
아침 일찍 말씀 준비를 끝 내고 점심 먹거리 준비를
했습니다. 피자 두 판과 콜라를 준비 했습니다.
전 군 님 권사님도 함께 예배를 드리고 아내가
출타를 해서 혼자 준비하는데 교인들이 서로 돕겠다고
해서 감사 했습니다. 네팔 친구들 잘 세워 가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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