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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한계는 ?
김종헌
- 1590
- 2023-02-14 18:58:00
종족이나 사상 이념을 넘어 많은 사람과 교계가 있었다.
한 번은 미국인 친구가 비행기를 타고 먼길을 가야 하는데 차 시간이 늦었다고 방방 뛰기에
내가 태워 줄테니 타라고 하여 즉시 공항으로 달렸다
시간에 마추기 위해 신호를 세번이나 위반하여 달렸고 급기야 제시간에 비행기를 태울수
있었다.
친구는 몇번이나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그런데 며칠 후 운전 법규를 위반했다며 범칙금 통보가
왔다. 친구야 고맙다 덕분에 무사히 비행기를 탈수 있었다 그러나 고마운 것은 고마운 거고
너는 법을 어겼다 내가 신고를 했다 범칙금이 발급될 것이다 내가 신고 했다
기가 막혔다 그러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감리교회의 현실은 무엇인가
세습이라는 북한 용어가 등장했고 세습 불가 법이 제정되더니 소위 바꿔치기라는 편법이
등장했다 차라리 법안을 제정 통과 하지 말았어야 했다
감리교회의 교리와 장정은 엉터리가 되었고 은급비는 내는 놈만 내고 떼먹는 놈들은 여전히
떼먹고 이제 원로들은 한숨만 쉬게 되었다
더욱 웃기는 것은 소위 감리교회 게시판 지기들은 마땅히 할말은 하지 않고 정국이 위기에
빠져서 자유통일을 외치는 보수들을 공격하는데 혈안이 되어 비난을 일삼는다
꼭 하는 짖이 빨갱이들 같지 않은가 나는 자유통일을 원하고 공산주의 사상이 물든 문재인과
이재명이 싫다 물론 좌든 우든 잘못하면 책망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