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이동 시원에 대한 가설

민관기
  • 1589
  • 2023-03-26 00:06:12
아시아
아프리카 중 어느 곳이 인류의 시원지일까?
많은 인류학자들은 인종이 아프리카로 부터 기원하여 아시아로 유럽으로 아메리카로 오세아니아와 각 인도, 태평양의 섬으로 전해졌다 한다.


나는 그 순서를 이렇게 본다.
*. 아시아에서 처음 출발하여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메리카로 거의 동 시대에 특별한 순서없이 퍼져 나갔을 것이라고.

오스트랄로니 에렉투스 등의 원인류에 대한 언급은 논외로 한다.

현생 인류의 기원과 이동이 어떤 경로로 이루어졌는가를 그 대륙의 호칭으로 가늠하는 것이다.
언어에서 이응-알의 언어는 언제나 시초를 의미하며, 이나 리는 잇을 그리고 카는 가는 것을 의미하니 참고하면 된다.

1. 아시아 : 알이 실려져 간 알들의 땅이란 뜻이다.
= 출발시킨 시원지란 말이다. 그 본디 빛뿌리를 간직한 민족이 우리이며 그 증거중 하나가 아리랑에 담지되어 있고 아리랑을 이어 섬돌과 고인돌 등에서 본다.


2. 아프리카 : 알이 피어나 리어서 간이란 이름 뜻이다.
= 피어난것에 취해 즉, 자연의 물상이 수렵과 채취에 기후에 별 어려움 없다보니 긴장이 덜하고 솔직히 뇌가 덜 발달하였다.
요즘도 어려움없이 부자로 살아가고 있는 자들의 실상이다.


3. 아메리카 : 알이 멋있게 잇고 이어 간이란 이름 뜻이다.
= 여기로 간 이들은 제일 강력한 빛 하나님의 실제 숭배자와 같다. 우리는 반드시 저 하늘의 빛인 태양에 닿아서 하나님을 만나고야 말리라며, 하나님을 바로 옆에 두고 떠난 세상에 다시 없을 빛의 천치들이었으며, 하여 이들은 고유한 문화/문명/언어/사상 등은 굉장히 빼어나게 있었으나 믿음만 뛰어나 믿으면 되니 실천을 하면 되어 문자의 필요성을 가지지 못하여 문자(기호와 상징은 남김, 언어는 발달)는 없었고, 그 신=하나님=빛=태양의 실체에 대한 망상을 수 천 수 만년 래 해결하지 못하여 서양의 제국주의 그리스도 천주교 침략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만것이다.

그리곤, 인종인 몽골리안으로 처음 언제인가? 그 대륙으로 간 선조들의 디엔에이의 원형은 남아메라카에 한정해선 이제 파타고니아 지방에서 20여 년 전 두 자매의 사망으로 완벽하게 멸종되었다. 100% 서양인과의 혼혈만 남았다.

지금 중남미 아메리카의 군상들을 해결할 민족이 나는 이들과 비슷한 느낌의 확신으로 빛을 하나님을 태양이라 여겨 섬으로 건너간 왜족들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하나님 주신다면 이들이 중남미로 자신들의 주요 주거지를 옮기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왜족들의 바램이야 섬이 워낙 위험(화산, 지진, 홍수, 태풍, 해일, 쓰나미 등)하니 이 자신들이 출발했었던 아시아 대륙으로 오고 싶겟지만.
그건 명명백백 역사에 대한 처절한 사죄와 반성 그리고 배상의 토대위에서만 가능하다. 아니면 니들은 그냥 중남미로 갈 운명이다. 가면 니들이 그들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그래도 덜 미련하니까 말이다.
니넨 1,000키로 가서야 아는 바보.
저들은 10,000키로를 가고도 모르는 바보.

*. 우린 여전히 아리랑 빛민족으로 여기와 예전에 살던 곳에 재미낳게 산다.
*. 지금 이 대한민국에도 하나님 옆에 두고 하나님 찾아 천지사방 기도원, 쎄미나, 박사학위 등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중생들 숫하다. 아메리카로 간 중생들 같이 될 중생들이여!


4. 유럽 : 유럽은 유럽 자체가 대륙이 아니라 거대한 하나의 반도란 이름 뜻이다.
이 쪽 입장에서 저 쪽으로 땅이
*. 유 = [움]터나고 [움]터나
*. 럽 = 비읍인 [빛]을 [얻]어들이다. 가 유럽의 그 뜻이다.

얘들은 좁다란 땅에 가진건 적고 여러 종족이 하도 옴닥옴닥 살다보니 교류/협력/전쟁/인종의 섞임이 장난이 아니었다.
하여, 뇌는 발달하였으며 이는 먹고 사는데에 제국과 침략으로 여러 결정적 도움이 되긴했으나 여전히 자신들의 출발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므로 그 출발시킨 이들에 의한 지도가 반드시 필요한 종족들이다.
= 누구겠어요?


5. 오세아니와 인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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